[헤럴드POP=김아람 기자]송소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tvN ‘달팽이 호텔’(연출 황인영)에서는 국악소녀 송소희가 달팽이 호텔에서 쉼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달팽이 호텔 첫 손님으로 송소희가 등장했다. 아리따운 모습으로 등장한 송소희는 "대학교 3학년이 됐다"며 반갑게 인사했고 인사성 바르고 예의 바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소희는 혼자 여행을 온 이유에 대해 “혼자 여행하는 것도 좋아하고 여행 자체를 좋아한다”고 전했고 인터뷰를 통해서는 “이런 예능은 처음이라 자연스럽게 잘 임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며 걱정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송소희는 직원들에게 “전기 장판을 깔고 자야 잘 수 있다”며 “뜨끈뜨끈해야 잠이 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소희는 전기 장판에 누워 연신 잠을 자는 모습을 공개했다. 점심시간 배우 김재화와 대화를 하는 중에도 송소희는 “하루 12시간 이상은 자야 잔 것 같다”며 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평소에는 밥 한 공기를 먹지 못한다고 고백한 송소희는 밥 한 공기를 금방 해치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때 이경규는 송소희에게 후식을 권하며 미처 식사를 다 하지 않은 송소희의 그릇을 치웠고 당황한 이경규에게 송소희는 “어쩔 수 없죠. 다 먹던 참이었어요”라고 말하며 이경규를 안심시켰다.
이후 송소희는 외출을 한다고 해놓고 옷을 입은 채 전기장판에 누워 잠이 들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참을 잠을 청한 뒤 송소희는 성시경의 자상한 배웅을 뒤로 한 채 씩씩하게 차를 몰고 주변 구경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