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티 페어 이탈리아
베이티 페어 이탈리아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샤론 스톤이 할리우드에서 40년을 지내면서, 성추행의 위험에 항상 노출됐었다고 고백했다.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0)은 최근 이탈리아 베니티페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할리우드에서의 생활을 회상했다.

샤론 스톤은 에디터에게 "어린 시절에 할리우드에서 왔는데, 어떻게 많은 위험을 피할 수 있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대해 샤론 스톤은 "술을 모두 화분에 버려라. 말 그대로, 파티에서 술을 마시지 않도록 노력했다. 위험한 상황에 처하지 안도록, 통제력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며 "항상 경계해야 했다. 상황이 안 좋으지만 그냥 사과하고 자리에서 떠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나는 프로듀서와 함께 호텔방에 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는 프로듀서 하비 와인스타인이 성추행을 한 장소가 주로 호텔방이었다는 것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한편 샤론 스톤은 앞서도 인터뷰를 통해 "40년간 모든 것을 경험했다. 짐작도 할 수 없는 것들을.. 남자에 맞춰 살았다"고 폭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