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허율의 정체가 고보결에게 탄로났다.

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마더’에는 동생 현진(고보결 분)에게 혜나(허율 분)의 정체를 들키게 되는 수진(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진은 차를 주차 시켜놓고 급한 전화를 받고 있었다. 현진의 차 앞에 주차를 하려던 승용차는 후진을 하려다 그대로 현진의 차를 들이받고야 말았다. 마침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혜나는 이 사고를 목격하게 됐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현진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고 하던 찰나, 혜나가 끼어들었다. 현진은 이런 혜나에게 “너희 집이 어디야? 고마워서 뭐라도 좀 보여주려고 그러는데”라고 친근하게 말을 걸었다.

이때, 먼발치서 달려오던 수진은 혜나 곁에 있는 성인을 보고 놀라 달려왔다.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혜나는 수진을 “엄마”라고 불렀고, 현진은 놀란 토끼 눈이 되어 두 사람을 바라봤다. 수진은 제발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현진은 그러겠노라면서도 “감추는 데 자신이 없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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