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추신수가 아내의 눈치를 봤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기획 성치경)에서는 김장에 도전하는 추신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신수 부부는 김장에 도전했지만 좀처럼 숨이 죽지 않는 배추에 난감해했다. 추신수는 아내의 눈치를 보다가 결국 아이들을 데리러 집을 나섰고, 딸 소희는 추신수의 생일을 앞두고 생일 선물 서프라이즈를 준비했으니 기대하라고 말했다. 추신수는 “아빠가 갖고 싶은 거는 비싼데”라고 놀렸지만, 소희는 12달러가 있다며 문제되지 않는다고 말해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방인’은 꿈, 사랑, 일 등 각기 다른 이유로 낯선 나라에 사는 이방인들의 일상과 타향에서 겪게 되는 외로움과 갈등, 따가운 시선 등을 이겨낸 과정 등을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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