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김재화가 눈물과 웃음을 보이며 예측 불가능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tvN ‘달팽이 호텔’에서는 이상은, 김재화, 송소희 세 사람이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소희는 홀로 드라이브에 나섰다. 그는 드라이브를 즐기던 중 “너무 말을 안 하나”라며 걱정하기 시작했고 느닷없이 아우라지를 가고 있다며 목적지를 공개했다. 송소희는 “얼마 전 정선아리랑 음원을 내서 재방문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경규와 김재화는 옷을 사기위해 시장으로 향했다. 김재화는 바지와 티셔츠를 찾으며 연신 “편안하면서도 부끄럽지 않은 걸 찾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라이브를 마치고 돌아온 송소희는 아뜰리에에서 이상은과 만나 뜨개질을 배웠다. 이상은은 송소희에게 뜨개질 가르쳐주었고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다.
저녁식사를 시작하며 이경규는 이상은, 송소희, 김재화에 서로의 첫인상을 물었고 세 사람은 친해졌다고 말했다. 저녁 식사 전 세 사람은 로비에서 대화를 하며 공통 관심사인 여행 이야기를 나눴다. 김재화는 “자존감을 찾고 싶었다”며 엄마로서의 무게와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병행하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이상은은 “너무 잘 하려고 하지마”라며 부담감을 떨치라는 위로를 건넸고 송소희 또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며 세 사람은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송소희는 성시경이 만든 닭백숙에 푹 빠진 모습을 보이며 “엄마가 해준 음식만큼 맛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민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상은의 ‘담다디’를 국악 버전으로 불러 재미를 더했다. 김재화는 장기자랑으로 동물 소리 등 다양한 개인기를 뽐내며 반전 매력으로 폭소케 했다.
한편 tvN ‘달팽이 호텔’은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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