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또 하나의 스타가족이 탄생했다. 바로 이유비와 이다인이다.
최근 이다인은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서 '최서현'역으로 예의는 바르지만 귀여운 철부지 해성그룹의 막내딸로 출연해 국민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그가 견미리의 딸, 그리고 이유비의 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이다인은 유명한 엄마와 언니를 둔 것에 대해 노파심을 표현했다. 최근 한 화보 인터뷰에서 이다인은 "초반에는 안 좋은 말들이 많아 부담스러웠다. 날 욕하는 건 상관없지만 가족에게 피해가 가는게 싫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은 굉장히 자랑스럽다. 이렇게 같은 일을 하는 세 모녀가 대한민국 연예계에는 거의 없으니 큰 메리트라 생각한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도 그럴 것이 같은 연예계에 종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족은 견미리 모녀가 유일무이하다. 견미리는 물론 언니 이유비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고 세 모녀 모두 뛰어난 미모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은 정말 큰 메리트라고 볼 수 있다.
이다인은 언니 이유비와 함께 촬영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비추기도 했다. 앞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자매 소녀시대 출신의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가 온스타일 예능 '제시카&크리스탈' 찍은 바 있듯이 이다인도 이유비와 함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다는 것.
2018년 초를 강타한 최고의 인기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이후로 인기를 수직상승세로 타고 있는 이다인과 이유비에게도 자매 버라이어티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누구의 가족, 누구의 딸 이라는 수식어를 떼고 스스로 자신의 이름만으로 빛날 수 있는 배우가 되어가고 있는 이유비와 이다인.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멋진 모습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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