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라이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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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강승화 아나운서와 박재민 해설위원이 평창동계올림픽 중계 비하인드에 대해 얘기했다.

23일 정오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DJ 이수지와 특별 DJ 이상훈, 박재민 해설위원과 강승화 아나운서가 출연해 평창에서 특집 생중계 '왔드아, 평창에' 코너를 꾸몄다.

이날 박재민 해설위원과 강승화 아나운서는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와 관련된 고충에 대해서 얘기했다. 박재민 해설위원은 "저희가 중계를 할 때 작은 화면 네 개를 나눠 보면서 본다"며 "눈이 가운데로 몰릴 수는 있는데 저희는 눈이 바깥쪽으로 몰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강승화 아나운서는 "저희는 방송국 사정으로 원래 올림픽 방송단이 한 달 전, 두 달 전에 꾸려지는데 저희는 일주일 전에 꾸려졌다"고 "준비하는 데 굉장히 바빴다"고 얘기했다. 이에 이상훈은 "잠도 2시간 밖에 못 잤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승화 아나운서는 그런 이상훈에 "잤는데요. 6시간이나 잤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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