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모모랜드가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253회에는 걸그룹 모모랜드의 깜짝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코미디빅리그’의 ‘석포빌라 B 02호’ 코너에는 예고없이 수시로 방문하는 이웃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김없이 들려오는 초인종 소리에 이진호는 “또 누구야”라고 신경질적으로 반응했지만, 무대 뒤에서는 대세 걸그룹 모모랜드가 등장해 방청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모모랜드의 주이, 혜빈, 연우는 자기소개를 한 뒤 “노래 불러드릴게요”라고 제안해 이진호를 당황하게 했다. 이진호가 “갑자기?”라고 묻는 말에 모모랜드는 당차게 “네, 갑자기요”라며 ‘뿜뿜’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춤만 출 수 있다면 예능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없었다. 노래가 끝나갈 무렵 요란한 방귀 소리가 울려 퍼졌다. 주범인 주이를 향해 이진호는 “이러려고 여기까지 온 거야?”라고 면박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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