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V앱'성규, 정규앨범 1집을 앞두고 팬들과 소통했다. 25일 오후 8시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그룹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가 첫 솔로 정규 앨범 ‘10 Stories’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규는 정규앨범 ‘10 Stories’ 제비뽑기로 트랙 리스트를 소개하며 팬들의 질문에 답했다. 첫 시작으로 1번 트랙 ‘뭐랬어’를 뽑은 성규는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8번 트랙 ‘천사의 도시’을 뽑은 성규는 “이 곡을 썼을 때, 그리운 감정이 많이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4번 트랙 ‘끌림’을 뽑으며 “자신의 덕목으로 열정이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10번 트랙 ‘거울’에서는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성규는 “나중에 요식업 사업과 라디오 DJ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6번 트랙 ‘Till Sunrise' 질문에서는 지금도 잠에 집착하고 있는지 질문을 받았고, 성규는 “내가 지쳐 보여서 그런 질문이 나온 것 같은데, 하나도 안 지친다”라며 컴백 활동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7번 트랙 ‘Sorry' 질문은 오랜만에 완전체로 활동하면서 멤버들에게 미안했던 적 있냐고 물었고, 성규는 “우현이가 저 때문에 30분 기다린 적이 있었다”며 우현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9번 트랙 ‘Sentimental' 질문에서는 성규의 하루 컨디션을 물었고, 성규는 평범한 일상생활을 얘기하며 팬들에게 친근함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3번 트랙 ’True Love‘에서는 가장 좋은 노래와 그렇지 않은 노래를 물었고, 성규는 “가장 처음 들었을 때, 'Sorry'가 좋았다. 모든 노래가 다 좋다”고 말했다.
한편, 성규는 “친누나 생일에 자신의 앨범이 발매된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김성규의 정규 1집 앨범 '10 Stories'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날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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