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임창정과 정려원이 파주에서 한 끼 식사에 성공했다.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임창정·정려원과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규동형제는 파주에서 밥동무 임창정, 정려원을 만났다. 이경규는 “예전에 샤크라일 때 려원에게 배우를 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임창정의 폭로에 “얼굴을 보자마자 집에 가야겠다 생각을 했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임창정은 “여기 나오려고 일부러 영화를 찍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정려원은 “호주에 살 때 버리는 재료인 꼬리를 사다 곰탕만 먹었다”며 일화를 밝혔고 임창정은 한 끼에 성공한다면 꼬리곰탕이 먹고 싶다며 기대했다.
본격적으로 벨 누르기가 시작되고 정려원은 첫 도전에서 자기소개도 못하고 바로 거절당해 깜짝 놀랐다. 이어 한 끼에 성공한 강호동, 정려원은 어머님의 설계로 지어진 집안 풍경에 감탄했다.
한편 이경규, 임창정은 다시 한 끼를 허락해줄 집을 찾아 나섰다. 임창정은 벨을 누르고 다짜고짜 노래를 불렀고 자신의 팬일 것이라 예상했던 아들이 촬영을 거절했다는 말에 “제 노래를 안 부르나보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된 실패 끝에 두 사람은 마침 식사중이라는 가족의 허락으로 한 끼에 성공했다. 앞서 꼬리곰탕을 기대했던 임창정은 갈비를 보며 “비슷한 거라도 먹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제시, 배정남이 밥동무로 등장하는 예고가 그려지며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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