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과함께2' 측이 오달수 분량을 재촬영하기로 결정했다.
영화 '신과함께' 2편인 '신과함께-인과 연'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오후 헤럴드POP에 "오달수 분량의 재촬영이 확정됐다. 다만 대체배우 등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진 게 없다"고 전했다.
앞서 오달수는 지난해 12월 20일 개봉한 '신과함께' 1편인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저승 판관 역을 맡아 임원희와 함께 연기호흡을 맞춘 바 있다. '신과함께'는 1, 2편 촬영을 동시에 진행했다. 오달수의 2편 비중은 1편보다 작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성추문 논란으로 그의 출연분은 모두 없애는 방향으로 결론 지어졌다.
한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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