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박진희와 오대환과의 관계가 밝혀졌다.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연출 장석진, 극본 김세화)에서는 최자혜(박진희 분)와 김정수(오대환 분)와의 인연이 밝혀지고 태민영(조달환 분)이 새로운 인물로 떠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자혜와 김정수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과거 김정수의 여동생 김수현 재판에서 최자혜는 좌 배석 판사로 있었고, 억울함에 분노하는 김정수에게 다가가 “억울하면 칼을 쥐어요. 세상에 상처를 낼 수 있는 예리한 칼을 쥐라고”라며 따끔한 충고를 한 바 있었다.

이 가운데 최자혜는 안학수(손종학 분)에게 돈을 받고 1999년 사건을 조작한 바 있는 국과수 부검의 고석순(서혜린 분)을 고문했고 고석순에게 독고영(이진욱 분)에게 1999년 사건을 고백하라고 지시했다. 이후 최자혜는 김정수(오대환 분)와 공범으로 밝혀진 김동배(김동영 분)에게 고석순을 죽이지 말라고 지시했지만 김정수를 이를 어기고 고석순을 살해했다.

최자혜는 김정수의 변호를 맡게 됐고 김정수는 한 병 남은 로쿠로니움 병에 대한 계획을 물었지만 최자혜는 “날 믿어준 김에 끝까지 믿어 줄 수 없겠어요?”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이 가운데 서준희(윤종훈 분)가 기억을 잃은 척 연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오태석(신성록 분)은 서준희에게 기억이 돌아왔는지를 물으며 압박을 가해왔고 서준희는 강인호(박기웅 분)에게 19년 전 사건 때문에 벌을 받아 두렵다며 눈물로 사과했다.

한편, 독고영(이진욱 분)은 주찬형 기자를 찾아 1999년도 여아 사망사건에 대해 들으며 태민영(조달환 분)과 마주했고, 이후 김동배로부터 알게 된 태민영집을 찾아가 태민영과 마주한 상황. 태민영이 사건에 어떤 비밀을 쥐고 있을지 귀추가 주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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