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혜경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6일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도시적인 이미지의 새 친구 박혜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혜경은 이날 역대급 짐을 가지고 불청 하우스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려도 내려도 끝이 없는 짐에 박혜경은 스스로도 이 상황이 웃긴지 “너무 많은가”라고 물었다. 이어 어떻게 들고갈 지 걱정하는 제작진에게 “씩씩한 편이라서 가져갈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아직 겨울이었지만 길에 난 들꽃에도 박혜경은 소녀같이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카메라 앞에 앉은 박혜경은 “안녕하세요, 박혜경입니다”라며 “혹시 제 노래를 기억하시나요?”라고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이런 질문이 무색할 정도로 박혜경은 숱한 히트곡을 가지고 있는 가수였다. 박혜경은 불청 하우스로 걸어가면서도 도시의 풍경에 푹 빠져들었다. 도시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가수였지만 박혜경은 “여기보다 더 시골인 곳에서 자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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