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CGV가 2018 상반기 우수 미소지기 39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CJ CGV가 지난 5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2018 상반기 우수 미소지기 장학금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수 미소지기 장학금 전달식 및 간담회’는 CGV가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미소지기들을 지원하고, CGV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현재까지 총 470여 명의 미소지기가 혜택을 받았다.
장학금 전달식 후에는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미소지기들이 현장에서 느꼈던 점과 회사에 궁금했던 점 등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대학교 졸업을 앞둔 미소지기도 다수 포함돼 있어 진로, 취업과 관련한 이야기도 나눴다.
CGV 정성필 국내사업본부장은 “항상 고객 최접점에서 일하는 여러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늘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장서 온 여러분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CGV는 미소지기에게 월 10회 영화 관람 기회, 매표와 매점에서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를 제공하고, 학자금 대출이자와 경조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3년 7월부터는 미소지기를 '무기근로계약'으로 전환해 근로 안정성을 추구하고, 2015년 4월에는 업계 최초로 ‘분 단위’ 시급 제도를 도입했다. 공채 지원시 장기 근속 미소지기에게는 서류전형을 면제해 주는 혜택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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