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혜선이 '황금빛 내인생'에 이어 '시의 찬미'로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15일 신혜선의 소속사 YNK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신혜선이 SBS 2부작 특집극 '사의 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의 찬미'는 소프라노 윤심덕이 1926년 발표한 음반이자 한국 대중가요의 효시로 신혜선은 윤심덕 역을 맡아 이종석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지난 11일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종영 후 일주일도 채 안돼 들려온 소식에 팬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KBS2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데뷔한 신혜선은 드라마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신혜선은 KBS2 '아이가 다섯'에서 성훈과 달달한 애정신을 펼치며 라이징스타로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그 다음으로 만나게 된 첫 주연작 '황금빛 내 인생'은 신혜성의 인생에 있어서 '황금빛 동아줄' 그 이상이었다. 드라마에서 서지안 역으로 상대역 박시후는 물론 아버지 천호진과 환상의 연기호흡을 보여준 신혜선은 더이상 유망주가 아닌 진정한 대세로서 자신을 알리는데 성공했다.
뛰어난 연기력 또한 신혜선을 알리는데 한몫 했다. 똑똑하고 야무지지만 녹록치 못한 현실에 부딪힌 서지안 역을 완벽히 소화해낸 신혜선은 대중들에게 극찬을 이끌어내며 '황금빛 내인생'이 높은 시청률을 내게 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해냈다.
'사의 찬미'를 통해 '학교 2013'에 이어 5 년만에 두 번째로 이종석과 호흡을 맞추게된 신혜선. 두 배우가 함께 그려나갈 한국 최초의 소프차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에 시선이 더욱 쏠리는 것도 이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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