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대세 아이돌 워너원이 1위에 올랐다.
1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마마무 '별이 빛나는 밤', 모모랜드 '뿜뿜' 레드벨벳의 '배드 보이', 모모랜드의 '뿜뿜', 워너원 '약속해요'가 1위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이날 1위는 워너원이 차지했다. 옹성우는 1위 소감으로 오는 19일 컴백 소식을 말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날 첫 무대는 혜이니의 '잠이 오지 않아'가 장식했다. 혜이니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통기타 선율에 녹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SHA SHA가 '너와나'로 신나는 무대를 만들었다. 천단비는 애절한 목소리로 '이별로 걷는 길'을 불러 감성을 자극했다.
이어진 무대에는 더 이스트라이트가 'Don't Stop'으로 파워풀한 무대를 꾸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KCM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새벽길'을 불렀다. 골든차일드는 'LADY'를 불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에이프릴은 컴백 무대로 '파랑새'를 불렀다. 에이프릴은 모두 파란색 의상을 입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우주소녀는 '꿈꾸는 마음으로' 무대에서 보라빛 의상을 입고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NCT 127은 'TOUCH' 무대에서 감각적인 안무와 달달한 보이스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체크 포인트가 돋보이는 블랙 의상을 입고 나타난 CLC는 섹시한 안무로 'BLACK DRESS' 무대를 선보여 걸크러시 매력을 자랑했다. 업텐션은 컴백 무대로 '반해, 안 반해' 'CANDYLAND' 두 곡을 불렀다. 아이콘은 스트리트 무드 의상을 입고 '고무줄다리기'를 부르며 남다른 스타일리시함을 보여줬다.
갓세븐은 'THANK YOU' 'LOOK'으로 상반된 반전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무대는 마마무가 장식했다. 마마무는 개성 가득한 데님 의상을 입고 섹시한 보이스와 시선을 끄는 안무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GOT7, 마마무, iKON, NCT 127, 업텐션, 에이프릴, CLC, 우주소녀, KCM, 천단비, SF9, 골든차일드, 더 이스트라이트, SHA SHA, 혜이니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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