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연우는 한지혜와 황동주의 친딸이 아닌걸까.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유전자 검사를 놓고 갈등을 빚는 박유하(한지혜 분)와 채성운(황동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희경(김윤경 분)은 채성운과 채은수(서연우 분)의 유전자 검사지를 가져오라 말했다. 채희경은 “아버지 이번에 미국가면 안 오실 생각이야. 너하고 은수한테 부동산하고 주식 증여할 거야. 너한테 증여하는 건 올케한테 한 푼도 주지 않겠다는 조건 달겠지? 그리고 은수 재산도 올케가 손 대지 못하게 법적 절차 끝내”라고 말했다.
이에 채성운은 “시댁에 충실했던 며느리라도 남이라는 거네 그래서 은수랑 내 유전자 검사 결과까지 확인하겠다는 거야?”라며 예민한 모습을 보였고, 집으로 돌아와 “우리 은수 유학 보내자”라고 말했다. 서둘러 유학을 보내느라 유전자 검사를 미처 못했다고 둘러대자는 것. 이에 박유하는 아직 5살밖에 안 된 아이를 어떻게 보내냐며 울먹였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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