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옥빈이 어린 시절 기억을 찾았다.
17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작은 신의 아이들’에는 조직적으로 일어난 살인사건에 덩달아 목숨의 위협을 받는 천재인(강지환 분)과 김단(김옥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뭍에서 할머니 시신의 부검결과를 전해 들은 천재인과 김단의 동료는 자리에서 경직됐다. 할머니의 폐에서 발견된 물이 바닷물이 아니었던 것. 할머니는 천재인의 예상대로 살인에 의해 죽음을 맞이했다.
문제는 이 섬에 천재인과 김단이 고립되어 있다는 점이었다. 여기에 섬은 현재 휴대폰마저 터지지 않는 상황이었다. 면장은 천재인이 시설 직원을 용의자로 특정하자, “안 되면 그냥 쏴버려”라고 말했다.
이 시간 천재인과 김단은 폐교에 가 단서를 잡으려고 하고 있었다. 김단은 폐교 벽에 남겨진 그림을 통해 어린시절 ‘별’, 즉 자신들이 찾고 있던 소희가 본인임을 깨달았다. 이를 천재인에게 말하려는 순간 총격이 가해오며 두 사람은 도망을 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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