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 '지금 만나러 갑니다' 포스터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 '지금 만나러 갑니다'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5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지난 25일 하루 동안 23만 896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5만 804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켜냈다.

특히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개봉 첫 주말(23~25일)에만 65만 5005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100만 고지도 곧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의 뒤는 소지섭, 손예진 주연의 멜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이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이날 하루 21만 557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82만 3596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또한 스페인 영화 '더 바디'를 리메이크 한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 주연의 스릴러 '사라진 밤'은 이날 하루 동안 3만 285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28만 7960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정범식 감독의 신작 '곤지암'은 미리 진행한 유료 시사회로 4위에 등극했다. 일일 관객수 2만 9041명, 누적 관객수 6만 7929명이다. 뿐만 아니라 '미니특공대 X'는 이날 하루 2만 548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만 3839명을 달성하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개봉 후 계속해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는 비등비등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개봉 2주차에도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정상을 유지할 수 있을지, 아니면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정상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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