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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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한류의 신(神)'이라 불리는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한다.

오늘(23일) 오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5주년 특집 2탄으로 아시아를 뒤흔든 원조 한류돌 동방신기의 싱글라이프가 펼쳐진다.

이날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데뷔한 지 15년 이래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나 혼자 사는 집'과 일상을 최초로 보여준다. 두 사람은 10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활동 중이지만 서로 '극과 극'인 라이프스타일로 따로 살게 됐다고. 이에 이날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일상이 따로 공개될 예정이다.

평소 흥 많기로 소문난 유노윤호는 넘치는 열정 덕분에 '열정 만수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유노윤호는 이날 방송에서 혼자 살지만 '혼자 안 사는' 듯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고돼 벌써부터 궁금증과 기대를 더한다.

반대로 최강창민은 혼자 있는 모습을 진정하게 즐기는 '프로 자기개발러'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고됐다. '4차원' 최강창민은 다소 엉뚱하지만 자신 만의 일상을 진지하게 즐기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MBC 측이 예고한 바에 따르면 이날 유노윤호는 절친한 사이인 배우 손호준과 숨 막히는 볼링 경기를 펼친다. 이들은 고향친구를 만나 내기를 펼치며 뜨거운 한 판 승부를 펼친다. 또한 차 안에서 열띤 토론을 벌이던 이들은 판가름을 위해 배우 윤여정까지 소환해 사실을 확인했다는 전언.

최강창민은 '4차산업 혁명'에 맞서 싸워야 한다는 일념 하에 로봇에 뒤지지 않기 위한 행보를 보여줄 전망이다. 그는 요리는 물론 운동, 일본어, 기타 등을 배우며 성실한 바른 청년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2004년 데뷔한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지금까지도 변함 없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을 자랑하며 한류의 전설로 불리는 이들의 일상 모습은 어떨까. 자신들의 일상을 여과 없이 보여주는 것으로 예고된 만큼 이들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동방신기가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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