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류필립과 미나의 프로포즈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기획 조범|CP 서흥교)에서는 ‘미방분 무삭제 대방출! 비스 미방 백서’편이 전파를 탔다.
결혼 전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던 미나와 류필립의 미방분 영상이 공개 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미나는 어머니가 결혼을 반대했던 것을 고백하며 나이에 맞는 결혼 상대를 찾아서 결혼을 해야 하지 않냐고 했던 것을 밝혔었다. 하지만 동생들은 너무 좋아했었다고 말했고, 이에 MC들이 “처제가 나이가 훨씬 많지 않나요?”라고 물었다. 실제로 미나의 동생들은 류필립보다 나이가 많았다.
미나는 “존댓말 써요 형부 그랬어요? 이래요 둘째 동생 남편이 저랑 동갑이에요 그런데 형님 그래요”라고 전했다. 류필립 역시 형부 소리를 즐긴다고 말했고, 이어 “결혼 안 할 것도 아니고”라고 당당하게 말해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미나는 “집에 놀러 오면 쓰레기 먼저 버리고 옷방 정리를 가끔 해줘요 그럼 엄마보다 더 깨끗하게 해요. 그래서 엄마가 맨날 칭찬하시고 잘하니까”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숙은 두사람의 애정에 “시원하게 이 자리에서 결혼하자”라고 청혼하는 것은 어떠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류필립은 “조만간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뵙겠다”라고 진지하게 답했다. MC들은 ‘프로포즈 예고제’라며 설레어 하는 모습을 보였고, 실제로 두 사람은 17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장안의 화제를 모았다.
한편 ‘비디오스타’는 뜨끈뜨끈한 예능 대세, 최고의 여성 MC들이 이끄는 <라디오스타> 스핀오프 프로젝트로 새로운 예능 원석 발굴 고퀄리티 정통 토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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