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술크박스2: 청하와 함께 들어요' 캡처
V앱 '술크박스2: 청하와 함께 들어요'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청하가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입담을 뽐냈다.

28일 방송된 V앱 '술크박스2: 청하와 함께 들어요'에서는 청하가 출연했다.

"작년 5월 술크박스를 했었는데 다시 찾아뵙게 됐다. 시간이 너무 빠르다. 이렇게 오래된 줄 몰랐다"며 놀람을 표현한 데 이어 "할 때마다 떨린다"고 밝혔다.

또한 촬영을 시작할 때에는 흑백 필터를 선택했던 청하. 그녀는 "흑백으로 했을 때 제가 제일 예뻐 보여 흑백 필터를 선택했다"고 했지만 바꿔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컬러로 필터를 교체했다.

이어 청하는 "최근에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를 보러 갔는데 진짜 너무 멋있었다"며 "내가 저런 무대에 섰을 때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싶으면서 루나 언니가 너무 존경스럽다"고 밝혔다.

그녀는 4월에 일본K콘서트를 하러 일본에 방문할 예정임을 밝히기도 했다.

청하는 폴킴의 '사랑은 타이밍' 노래를 선곡하며 "봄에 맞는 너무 달달한 곡"이라고 말하기도 했고 기희현, 소미, 최유정과 함께 부른 '꽃바람 그리고 너'를 들으면서는 "이 노래는 거의 가을을 접어들 때 나왔던 곡이다"고 했다.

이어 "희현이를 비롯한 친구들 모두 '여름 아니면 봄에 나왔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던 기억이 있다"며 "진짜 봄을 맞는 노래"라고 이야기했고 "술크박스 대신 추억박스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청하는 다양한 곡들을 선곡하며 팬들과 소통하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