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박준금이 박선영을 보고 분노했다.

2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같이 살래요’에는 박선하(박선영 분) 간보기에 나서는 우아미(박준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선하는 회사로 찾아온 동생 박현하(금새록 분)를 만나러 잠시 카페에 내려갔다. 이곳에는 아들 차경수(강성욱 분)의 여자친구에 대해 뒷조사를 하러 온 우아미가 있었다. 박선하는 박현하에게 용돈을 쥐어 주며 달랬고, 자매의 대화를 엿들은 우아미는 이를 한심하게 여겼다.

같은 시간 차경수는 우아미가 회사를 찾아올까 마음을 졸이고 있었다. 별일 없냐는 문자에 우아미가 “무슨 일?”하고 능청을 떨자 차경수는 그제야 “별일 없네. 엄마 성격에 바로 쳐들어올 줄 알았는데 이번엔 제발 그냥 넘어가자 엄마”라고 간절히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고팀장(최대철 분)에게 게장을 주겠다며 불러낸 우아미는 팀장을 볼 수 있겠냐고 운을 띄웠다. 마침 에스컬레이터에 오르는 박선하를 발견한 고팀장은 “저기 있네요”라고 가리켰다. 방금 자신이 본 여자가 차경수의 여친임을 알아챈 우아미는 현실부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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