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복면가왕’ 라라랜드, 인피니트 장동우 꺾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 두 번째로 이발관과 라라랜드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2라운드 두 번째로 이발관은 조용필의 ‘추억 속의 재회’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이발관은 앞선 무대와 다른 부드러운 음색으로 그리움을 전했다. 동방불패는 “너무 잘 한다”며 감탄했다. 이에 맞서 라라랜드는 이소은의 ‘키친’을 선곡해 상큼함을 전했다. 달콤한 음색으로 남심을 자극했다. 김호영은 “머리를 자르게 되면 오빠네 이발관으로 가고 싶어요”, “한음, 한음 불러내는 것이 섬세하다”고 호평했다. 이어 “라라랜드는 목소리로 연기하시는 성우분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김현철은 “이발관은 작곡가. 라라랜드는 작사가 같다”고 말했다. 판정단 투표결과 44 대 55로 라라랜드가 이발관 장동우를 꺾고 3라운드로 진출했다
한편, 유영석은 “라라랜드는 아나운서인 것 같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배우 박용식씨 딸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