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 뜬다' 제공
jtbc '뭉쳐야 뜬다'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 이번주 '뭉쳐야 뜬다' 에서는 붉은사막과 팜 주메이라 워터슬라이드 투어편이 방영됐다.

27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먼저 붉은사막 투어를 위해 여정에 오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막에 들어서기 전 현지인은 타이어 공기압을 조정하기 시작했다. 타이어에서 공기를 조금 빼내야만 모래에 파묻히지 않기 때문.

사막을 내지르는 차량에 탑승한 멤버들은 연달아 환호성을 지르며 투어를 한껏 즐겼다. 또한 이들은 사막에서 보드 경쟁을 펼치며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하기도 했고, 붉은사막을 떠나기 전 일몰을 구경하며 하루를 마무리 했다.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은지원은 한 방을 쓰는 안정환에게 고됨을 토로했다. 이에 안정환은 "한계에 다다를때쯤 비행기 태워줘."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음 날, 이들은 팜 주메이라에 위치한 해변으로 향했다. 바다가 보이자 출연진들은 입수 미션을 제안했고, 가위바위보로 정형돈이 뽑히게 됐다. 그는 "여기까지 왔으니 들어가자."라고 덧붙이며 은지원에게 함께 입수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지원은 "안돼요. (입수하면) 나 진짜 촬영 못해요."라며 망설였으나, 이내 프로답게 성큼성큼 바다로 다가가 정형돈과 함께 시원하게 입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입수 미션을 완수한 패키지 팀은 팜 주메이라에 위치한 워터 슬라이드로 향했다. 이 워터슬라이드는 상어떼와 물고기로 가득한 아쿠아리움으로 연결되는 구조인데, 슬라이딩을 하는 도중 상어를 볼 수 있는 것이 포인트.

김성주는 "(워터슬라이드가) 세계 3대 명물에 속한다."며 팀원들의 참여를 독려했고, 하나둘 워터슬라이드를 내려갔다. 때 마침 김성주의 차례가 됐고, 우렁차게 워터슬라이드를 소개했으나 이내 두려움에 떠는 모습을 보여 웃픈 상황이 연출됐다.

'뭉쳐야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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