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ive '토니 재원의 핫 라이브'캡처
Vlive '토니 재원의 핫 라이브'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토니와 재원이 팬들에게 "우리 건강하게 오래봐요"라고 전했다.

31일 방송된 V앱 '토니 재원의 핫 라이브'에서는 팬들과 소통하는 토니와 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토니안과 이재원은 SNS를 통해 팬들에게 받은 그때 그시절 유물 사진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물건이 있었지만 그중 눈에 띈것은 H.O.T.음료수였다. 토니는 음료수를 보며 "저 음료수는 심지어 다시 나와야 한다"고 말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때 재원은 "H.O.T뒤에 점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토니는 "H.O.T. 다음 점은 언젠가 없어졌다 그래서 내가 찍었다"고 말해 팬들이 환호했다. 이에 "약자니까 점을 찍어야 한다, 나 외국인 멤버야"라고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개된 유물 사진엔 한때 화제였던 H.O.T.의 DNA 목걸이도 등장해 팬들이 폭소했다. 토니는 "머리카락 진짜 많이 뽑았어요"라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팬들과 과거 물건을 함께 보며 추억을 회상한 토니와 재원은 팬들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관장과 함께하는 방송이라 정관장 제품을 증정했다. 웨이브가 안되는 유치원 선생님 사연, 제주도에서 사진찍다 턱이 빠진 사연, 펌프를하다 무릎을 박은 사건 등등 다양한 팬들의 사연을 함께 나누며 관절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펌프 사연을 소개하던 토니와 재원은 즉석에서 팬들앞에서 펌프를 선보이기도 했다. 토니는 "H.O.T. 노래로 하죠, 리듬 감각이 있으니까"라며 자신감을 뽐냈다. 그러나 생각보다 고난이도라 토니와 재원은 주춤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토니와 재원도 20년 전보다 나이가 들고, 팬들도 10대 소녀들에서 30대가 되다보니 건강에 걱정이 된다며, 토니와 재원은 "우리 오래오래 건강히 봐요"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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