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 메인 포스터
소공녀 메인 포스터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영화 '소공녀'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개봉 4일 만에 2만 관객 돌파하며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평일에도 꾸준히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시작한 것.

소공녀는 27일 현재 박스오피스 6위로 누적 관객 수 30,593명을 동원, '지금 만나러 갑니다' '퍼시픽림' '리틀 포레스트' 등 쟁쟁한 작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97%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영화 <소공녀>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짐작할 수있다.

3월 비수기 극장가임에도 불구하고 '소공녀'의 폭발적인 인기는 관람객들의 관람 인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주인공 미소가 좋아하는 위스키를 마시며, 영화의 여운을 즐기는가 하면, 촬영장소에 직접 방문하고, 주인공 미소와 남자친구 한솔의 데이트 방법인 헌혈까지 따라 하는 등 ‘소공녀 투어’를 인증하는 팬들이 속속들이 생기고 있다.

특히 영화를 본 관객들은 “영화가 끝난 이후에도 앉아있게 만드는 영화!” “미소의 삶을 응원합니다!” “가슴에 뭐라할 수 없는 뜨거운 감정을 이끌어줘서 너무 고맙다!” “이런 영화가 정말 많이 나와줘야 합니다. 정말 믿고 보세요!” 등 뜨거운 호응으로 '인생영화'임을 입증하고 있어 '소공녀' 열풍은 지속될 전망이다.

N차 관람 인증으로 팬덤을 생성하며 꾸준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작품.

현실청춘을 대변하는 스토리와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또는 그러한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경향)메시지, 대세 배우 이솜X안재홍의 러블리한 케미까지 3월 최고의 화제작으로 현재 전국 극장가 절찬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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