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훈훈한 외모와 다양한 공연으로 뮤지컬계에선 이미 넓은 팬덤을 구축한 백형훈과 기세중이 ‘KBS 2TV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 실력파 ‘뮤지컬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방송가에 따르면 19 일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고(故) 작곡가 길옥윤 특집편 녹화에 참석 한 두 사람은 패티김의 ‘사랑은영원히’를 열창, 짙은 여운을 남겼다는 후문. 두 사람이 함께 방송에서 무대를 꾸민 것은 이번이 처음. 이에 팬들과 대중의 이목이 더욱 집중된다.
백형훈은 작년에만 뮤지컬 ‘록키호러쇼’ ‘나폴레옹’ ‘서른 즈음에’ ‘에드거 앨런 포’ ‘미드나잇’을 소화함과동시에 각종 콘서트, 행사에도 참여. 가장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대세 뮤지컬배우 중 한 명이다. 기세중은 최근 연극 ‘보도지침’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나폴레옹’, ‘베니싱’ ,‘특사들’ 등 대극장과 소극장을 넘나들며 공연계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5 월 18 일 막이 오르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도 함께 참여한다. 스칼렛의 첫사랑이자 시대의 이상주의자 애슐리 윌크스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는 5월2일부터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뮤지컬의 거장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콘서트’에도 출연한다. <앤드류로이드웨버기념 콘서트>는5월2일에는 웨버의세계적명곡들을라민카림루,애나오번,브래드리틀, 마이클리, 김소현,정선아,차지연등국내외정상의스타들의무대로만날수있는<뮤직오브앤드류로이드웨버콘서트>가,5월4일~6일까지는 <오페라의 유령> 작품의 전곡을 감상할 수 있는 <오페라의유령 콘서트>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백형훈과 기세중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금일 31 일과 다음달 7 일 2 주에 걸쳐 방송 될 예정이다. 매주 오후 6 시 5 분 방송.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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