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장근석이 용의 주도함으로 위기를 넘겼다.
4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연출 남태진)에서는 사도찬(장근석 분)의 치밀한 계획 하에 정체가 탄로날 뻔 한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도찬은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를 넘겼지만 백준수(장근석 분)가 아니라는 의심을 받게 됐다.
결국 고계장(차엽 분)은 사도찬을 의심해 지문 감식을 의뢰했다. 그러나 이를 먼저 알아차린 사도찬이 사기단과 협력해 백준수의 지문을 미리 채취해 놨고 백준수와 일치한다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이에 고계장은 사도찬에게 사과했고 사도찬은 고계장을 형이라 부르며 1999년도 자살로 종결된 사마천 사건을 수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실장(송원석 분) 또한 사도찬의 정체를 의심하며 금태웅(정웅인 분)에게 보고했다. 이에 금태웅은 검사장인 정도영(최재원 분)에게 의문을 제기했고 정도영은 길대로(서영수 분)에게 백준수에 대해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정도영의 생일 파티 자리에서 길대로는 백준수의 동창을 초청해 백준수의 등에는 화상상처가 있다며 이 자리에 있는 사람은 가짜 백준수라고 압박했다. 이에 긴장감이 조성됐지만 백준수는 등의 화상 자국을 공개하며 자신이 존재를 확인시켰다.
이때 조성두(권화운 분)는 백준수가 입원해 있던 병원을 찾아갔지만 찾지 못했던 상황. 화상 자국을 공개한 인물은 백준수인지 사도찬인지 혼란을 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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