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백지영이 4월 1일 뜻깊은 만남을 가슴속에 새겼다.
5일 SBS에서 방송된 2018 남북평화 협력 기원 평양공연 '봄이온다'에서는 평화를 기원하며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총 맞은 것처럼’ 무대를 끝낸 백지영은 “리허설을 여러 번 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을 보니까 너무 감격스런 마음이 가득합니다. 오늘 이렇게 뜻깊은 무대에 서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다음은 ‘잊지 말아요’라는 곡인데요 제가 콘서트를 할 때마다 늘 마지막으로 들려드리는 의미 있는 곡입니다. 4월 1일 동평양대극장에서의 만남을 우리 모두 잊지 말아요”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고, 가슴 절절한 ‘잊지 말아요’를 열창했다.
한편 2018 남북평화 협력 기원 평양공연 ‘봄이온다’는 지난 1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 평화 협력기원 남측 예술단의 공연으로 북한 조선중앙TV가 장비를 제공, MBC가 촬영 및 편집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