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박민우의 교통사고 소식이 뒤늦게 전해져 안타까움을 남기고 있다. 이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4일 오전 박민우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박민우가 지난달 15일 서울 동호대교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민우는 현재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며 수술 후 회복 중이다. 조만간 일반 병실로 옮겨질 예정이다.
지난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한 박민우는 이듬해 KBS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를 비롯해 매년 쉬지 않고 작품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14년에는 JTBC 월화 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한 데 이어 같은 해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다.
그 후로도 SBS 드라마 '모던 파머'와 웹드라마 '로맨스 블루'에 출연하기도 했던 박민우는 2016년에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박민우는 '그날의 분위기'와 '이 사랑도 전해질까요'의 2편의 영화에도 출연하며 배우의 입지를 꾸준히 다져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 2016년 9월 공익으로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착실하고 조용하게 생활을 해오며 소집해제를 얼마 앞둔 상황에서 벌어진 사고 소식은 충격적이었다.
오토바이 사고가 발생한 건 지난달 15일. 이 사고로 박민우는 두부가 손상되는 아찔한 상황에 놓여 한 달 가까이 중환자실에 있어야 했다. 박민우의 사고 소식은 뒤늦게 전해지며 더욱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군입대 전까지 쉼없이 방송활동을 해왔었기 때문에 그를 기억하는 팬들도 많았다.
이 소식을 접한 많은 팬들은 박민우의 빠른 쾌차를 기도하고 있다. 회복을 마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와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
박민우는 다음 주 일반 병실로 옮길 예정이다. 다행히도 무사히 회복하고 있는 것. 많은 팬들의 응원 속 무사히 배우로 복귀할 그 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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