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인스타
정가은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가은이 새벽 아이와 외출에 나섰다.

5일 배우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4시17분..이거 실화냐..소이야..이거 실화니? 엄마 새벽집에서 해장국 먹고싶은데 현실은 니가 안자서 새벽집앞을 왔다갔다 입맛만 다시는구나 ㅋㅋㅋ 셀카 찍는데 그소리에 엄마는 왜 부르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새벽 외출에 나선 모습. 하지만 딸아이 때문에 식사는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 "갑자기 비까지 ㅋㅋ 집에가서 옷도 따뜻하게 입고 우산도 챙겨들고 나왔더니..요녀석 우산에 꽂혀서 요래 꼭 쥐고..ㅋㅋ 요 고사리같은손으로 꼭 쥐고..그걸 또 사진 찍겠다고 담요는 입에 물고 한손으로 사진 마악~~찍는 나는..엄마랍니다..세시간째 잠못자고 이러고 있어도 너만 보면 행복한 나는.. 엄마랍니다..어깨에 담이 와도 한팔로 널 들쳐안는 나는..엄마랍니다..ㅋㅋ 그래도 이뻐죽겠는걸요♡♡♡♡ 그만큼 힘도 들고 ㅋㅋㅋ"라고 애정어린 멘트도 더했다.

한편, 정가은은 최근 결혼 2년만 이혼 소식을 알렸다. 최근 방송을 복귀하며 힘찬 제 2의 인생을 시작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