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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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김범이 26일 입대 소식을 알리며 2년 후를 기대하게 했다.

12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김범은 오는 4월 26일 국가의 부름을 받고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거쳐야 하는 군복무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김범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기초 군사 훈련을 충실히 받은 후, 약 2년 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라며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김범의 구체적인 입소 장소 및 일정 등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진행함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범은 대체복무에 최대한 성실히 임하며,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유전적 질병을 이유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김범은 이로서 배우 오연서와 공개연애를 하게 된지 2주 만에 군입대 소식을 전하게 됐다.

김범은 자신의 인생캐릭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거침없이 하이킥'의 '배신범'부터 '꽃보다 남자', '미세스캅2',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또한 아시아권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꽃보다 남자'로 한류스타로 거듭나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드라마 외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로 영화 쪽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며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기도.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발전해 돌아올 2년 후의 김범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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