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선빈의 거친 손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KBS 2TV예능 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박덕선, 김정우 PD, 장희정 작가)에서는 이선빈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었던 과거를 공개했다.

이날 김종민과 이선빈은 템스강에서 배를 탔다. 이선빈은 “한국에서 못 타본 크루즈를 여기서 타보고”라며 기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즉흥적으로 2층 버스를 타고 고즈넉한 마을인 다쳇에서 내렸다. 이때 네일샵이 보였고 김종민은 이선빈에게 네일을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거친 손을 걱정했다.

이에 이선빈은 “영화 찍은지 얼마 안 되서”라고 부끄러워했고, “여배우 손이 이게 뭐야”라며 걱정하는 김종민에게 이선빈은 “더러운 게 아니고 고생해서 그런거다”라고 밝혔다.

이선빈은 “아르바이트 하다가 손이 거칠어 졌는데 바로 연습생이 돼서 관리를 못했다”라며 “아르바이트 거의 다 해봤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선빈은 고깃집에서 불판 닦는 아르바이트에서 전단지, 오리고기집, 쇼핑몰 모델, 아이스림가게 등 아르바이트를 하며 과거의 힘들었던 때를 회상했고 김종민은 "고생 안한 줄 알았다"라며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