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민지영이 자신이 출연하는 MBC 파일럿 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본방 독려와 함께 남편에게 애정을 과시했다.
19일 오후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느리 시점에서 바라보는 시월드. MBC 3부작 파일럿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두 번째 이야기가 오늘 저녁 8시55분에 방송됩니다"라는 말과 함께 촬영 스튜디오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서 민지영은 "제가 첫 번째이야기에서 본 결혼 3개월차 새댁 민지영 의 모습은 저에게도 참 낯선 모습이었어요. 오늘은 또 어떤 모습을 보게될지"라고 2화에 궁금증을 드러내면서 "여보야. 우리 양가 부모님께도 더 잘하고 행복하고 사랑넘치게 알콩달콩 노력하며 잘살자"라는 말로 남편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끝으로 민지영은 "#신혼 #부부 #럽스타그램 #부부스타그램"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달달한 신혼부부의 면보를 보여줬다.
한편 2000년 SBS 공채 9기 탤런트로 데뷔한 민지영은 KBS 2TV '사랑과 전쟁'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민지영은 지난 2월 쇼호스트 김형균과 2년 열애 끝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 민지영-김형균 부부는 3부작으로 기획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으로, 지난 12일 첫 방송 후 시청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사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사진=민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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