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샤를리즈 테론이 22kg이나 체중을 증가시켰다. 영화를 위해서다.
19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 식스 등 외신은 샤를리즈 테론이 새 영화 '툴리' 촬영을 위해 22kg 살을 찌웠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이 영화에서 임신 중인 아이를 포함, 세 아이를 키우는 억척스러운 엄마를 연기한다.
보도에 따르면 테론은 인터뷰를 통해 "매일 새벽 2시에 마카로니와 치즈를 먹으며 22kg을 찌웠다. 알람을 맞춰넣고 먹은 것이다. 아무 생각없이 목구멍에 밀어 넣었다"고 말했다.
이후 테론은 극한의 다이어트를 통해 전과 다름없는 몸매를 회복했다고.
한편 '툴리'는 세 아이의 엄마 마를로(샤를리즈 테론 분)가 어린 유모 툴리와의 독특한 유대관계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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