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램페이지'가 7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램페이지'가 지난 18일 하루 동안 5만 326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5만 134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자리를 지켜냈다.
무엇보다 4월 극장가 다크호스로 떠오른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램페이지'는 개봉 이후 7일 연속으로 정상을 고수하고 있어 100만 고지도 넘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램페이지'의 뒤는 세월호 침몰 원인을 팩트를 기반으로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그날, 바다'가 이었다. '그날, 바다'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288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5만 8343 명을 달성하며 2위에 올랐다.
'소리 내면 죽는다'는 기발한 설정의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이날 하루 2만 244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3만 5644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이병헌 감독의 신작 '바람 바람 바람'은 이날 하루 2만 65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07만 4464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중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레디 플레이어 원'은 일일 관객수 1만 4873명, 누적 관객수 211만 2221명으로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램페이지'가 드웨인 존슨의 시원한 액션으로 폭발적인 열광을 이끌며 4월 극장가 강자로 안착한 가운데 오늘(19일) '나를 기억해', '당신의 부탁', '크리미널 스쿼드', '몬태나' 등 신작들이 줄줄이 출격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개봉 전까진 '램페이지'의 독주가 전망되고 있으나, 큰 변동 없던 극장가 판도의 변화가 일어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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