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리차드 기어가 33세 연하의 약혼녀와 다음달 재혼한다.
19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68)와 그의 모델 약혼녀 알렉산드라 실바(35)가 다음달 재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는 무려 33세.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5월 5일 미국 워싱턴주에서 결혼하며 사랑의 맹세를 할 예정. 두 사람은 3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마침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앞서 리차드 기어는 톱모델 신디 크로포드, 캐리 로웰 등 톱스타와 결혼 했으나 이혼한 바 있다. 이번 결혼은 3번재다.
특히 캐리 로웰과는 2500억원에 달하는 재산분할 소송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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