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피나는 노력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제 2의 인생을 맞이한 연예인들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이럴 수가 있구나. 신기하기만 하다. 내 다리가 이렇게 길었구나. 나에게도 쇄골 뼈가 있었구나. 나에게도 목이 있었구나. 큰일 났네. 자꾸 자랑하고 싶어져서 미안하다"라고 다이어트 소감을 밝히며 몸매의 3단 변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의상을 입고 있지만 몰라보게 날씬하고 예뻐진 홍지민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1월 한 방송에서 "3개월 뒤 다른 여자가 되어 있겠다"고 선언했던 홍지민은 출산 후 29kg 감량에 성공하면서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
홍지민 외에도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다시 태어난 스타들이 있다. 바로 심진화와 홍윤화가 그 주인공.
개그맨 심진화는 최근 15kg 감량에 성공하면서 본래 수려한 미모로 돌아왔다. 지난 1월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다이어트를 성공했다고 밝힌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 후 체중이 불어나면서 임산부 오해를 받는 등 굴욕을 당했고, 지방간 고지혈증 수치 등 건강 상의 이유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이로서 심진화는 다이어트 성공 후 건강은 물론 미모까지 일석이조를 맛보게 됐다.
또한 개그맨 홍윤화는 현재 개그맨 김민기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한창이다. 지난 23일 홍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 중. 현재 14kg 빠짐. 16kg 남았다. 먹는다고 걱정하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운동을 하고 있는 홍윤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보다 눈에 띄게 선명해진 브이라인 턱이 눈길을 끈다.
다이어트 성공으로 과거 아이돌 비주얼로 돌아간 노유민도 빼놓을 수 없다. 총 3년이란 기간동안 30kg을 감량하며 "살 빼면 난리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던 과거 시절 말을 대중들에게 모두 납득시킬 만큼 놀라운 '꽃미모'를 되찾았다.
이처럼 다이어트로 제 2의 삶과 미모, 건강까지 되찾게 된 홍지민, 심진화, 노유민, 홍윤화. 이들의 다이어트 성공은 많은 다이어터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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