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리틀빅픽처스 제공
배우 김무열/리틀빅픽처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무열이 아내 윤승아와 결혼 3주년을 맞이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무열은 지난 4일 윤승아와 결혼 3주년을 맞았다. 윤승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3주년을 자축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김무열은 ‘머니백’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준 윤승아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무열, 윤승아 부부는 알콩달콩한 결혼생활로 많은 이들에게 워너비 부부로 꼽히고 있다. 얼마 전에는 이들의 결혼 3주년이었다. 김무열은 “(결혼 3주년 때) 언제나처럼 평범하게 밥 먹고, 영화 보고 단란하게 소소하게 보냈다”고 전하며 “‘머니백’이 잘된다면 더 행복한 3주년이 되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머니백’이 개봉에 앞서 가족시사회를 개최한 가운데 윤승아는 참석하지 않아 궁금증을 모았다. 김무열에 따르면 윤승아가 불참한 건 다른 스태프들을 배려했기 때문이란다.

“가족시사회다 보니 관수를 적게 잡았다고 들었다. 배우들, 스태프들의 최측근만 부르는 자리였다. (윤승아가) ‘내가 가게 되면 자리가 모자랄 수도 있으니 난 개봉 후 주변 사람들을 데리고 돈을 주고 보겠다. 그게 더 보탬이 되지 않겠나’라고 말하더라. 배려해줘서 고마웠다.”

뿐만 아니라 김무열은 “가장이어서도 그렇고, 한 해 한 해 작품을 해나가면서 책임감은 더 생기는 것 같다. 단순히 전작에서 보여줬던 모습에 대한 다른 모습에 대한 책임감도 있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예술인으로서 책임감도 매년 무거워지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머니백’은 돈가방 하나에 엮인 7명의 예측불가 추격전을 다룬 범죄 오락물이다. 김무열을 비롯해 박희순, 이경영, 전광렬, 임원희, 오정세, 김민교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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