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민교가 출연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연출 조성숙, 강승연) 515회에는 상금을 받는다면 후배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김민교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교는 이날 100명의 경쟁자들을 상대로 “쟁쟁한 분들인 것 같다”면서도 “그래도 저는 되는 놈이니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최근에 연극 연출을 하신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교는 “저의 직업에 대해서 헷갈리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20년차 연극배우”라고 밝혔다. 이어 “후배들에게 더 많은 무대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대학로로 돌아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른 바 ‘동공연기의 달인’ 김민교는 안구보험을 권유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교는 “그건 친구들끼리 장난”이라며 “이종혁 씨와 친구 사이인데 서로 놀리면서 나온 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이종혁의 둘째아들) 준수한테 세금을 내라고 하고, 이종혁은 저한테 ‘눈 아니면 돈 못벌 거 같은데 보험을 들라’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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