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장기하가 우상 데이비드 번이 처음 세웠던 작업실 건물을 찾았다.
24일 방송된 Mnet '덕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는 우상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장기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토킹 헤즈의 1집 작업실이자 첫 공연을 했었던 장소가 있는 크리스티 가로 향했다. 사실 그는 "막상 갔는데 별로 감흥이 없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다."고.
하지만 그는 막상 크리스티 가에 도착해 데이비드 번의 작업실을 찾은 후 "정말 기쁘다." "정말 흥분된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거리를 거닐며 'Psyco killer', 'Don't worry about the government' 를 들었고,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텐션이 확 올랐다."며 즐거움을 한껏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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