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장동건이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배우 장동건은 현재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에 출연 중.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 최강석(장동건 분)과 천재적 기억력을 지닌 가짜 변호사 고연우(박형식 분). 닮은 듯 전혀 다른 두 남자가 생각지 못한 에피소드로 엮이며 결국 같이 걷게 되는 과정을 쫄깃하게 그려낸 드라마다.

장동건은 전설의 변호사 최강석 역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역시 장동건'이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장동건은 극 중 강하연(진희경 분)과 시니어 파트너를 두고 거래를 하는 장면이나 고연우의 문제 해결을 위해 팁을 주는 장면 등 에이스 변호사다운 카리스마를 마음껏 표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과 26일 방영된 '슈츠' 1, 2회의 전국기준 시청률은 7.4%로 수목극 1위. '슈츠'에서 중후한 매력을 발산 중인 장동건이 앞으로 박형식과 어떤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보여주며 특별한 브로맨스를 그려갈지 시청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장동건은 '슈츠'로 지난 2012년 SBS '신사의 품격' 이후 6년만에 드라마로 돌아왔다. 하지만 장동건의 외모와 연기력은 녹슬지 않았고 그는 변함없이 멋진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청춘스타에서 어느덧 46살의 중년이 된 장동건. '일생이 톱스타'인 장동건의 명성은 여전히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슈츠'로 성공적인 복귀 신호탄을 알린 장동건이 앞으로 보여줄 활동 행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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