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스탠리 김익상이 본인 이름의 유래에 관해 설명했다.

26일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목요 코너 '씨네 다운 타운'을 진행했다.

박명수는 스탠리에게 "왜 스탠리냐"라며 이름의 유래를 물어보자, 스탠리는 "전에 다니던 회사가 외국 출장이 잦았다. 그래서 기억하기 쉬운 영어 이름이 필요했다. 이때 제일 존경하는 감독 이름이 스탠리 큐브릭이라서, 주저없이 이로 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스탠리에게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에는 무엇이 있나"라고 질문했다. 스탠리는 "최근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인용된 공포 영화 '샤이닝'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탠리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샤이닝'을 그저 인용했다기보단 존경의 표시로 오마주한 것에 가깝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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