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방송 캡처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마동석이 영화 '부산행' 속 좀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6일 네이버 V앱에서는 ‘배우What수다 <마동석>편’이 생중계로 진행됐다.

마동석은 영화 ‘비스티 보이즈’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만난 권율에 대해 “배우로서 더 열정적으로 역할을 소화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즐겁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동석은 패션에 대해 “옷장 열면 배트맨처럼 같은 옷이 여러 벌 걸려있다”며 “사이즈가 맞으면 같은 걸 여러 벌 산다. 편한 옷이 좋다”고 말했다. 마동석은 오래 연기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 “조금이라도 발전이 있지 않으면 오래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실제로 좀비와 만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원래 좀비는 느려서 피할 수 있지만 '부산행' 좀비는 빨라서 마음은 도망가고 싶지만 싸워야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원래 좀비는 다른 이야기하다 도망가도 될 정도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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