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동현의 동물적 감각이 거짓말로 탄로났다.

2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양동이를 쓰고 훈련을 했다던 김동현의 말을 확인하는 도레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현은 지난 방송에서 도레미들이 자신의 주장을 들어주지 않자 오답처리를 받게 되자 분노했다. 이 과정에서 김동현은 “내가 평소에 양동이를 쓴 채로 동물적인 감각으로 피하는 훈련을 한다”라며 자신의 뛰어난 청각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이날 신동엽은 “그때 녹화 끝나고 회식에 가서도 계속 그 이야기를 했었다”고 밝혔다. 문세윤 역시 “그냥 지나갈 수 없지 않냐”라며 “소리로 다 피할 수 있다고 했었다”고 지적하며 양동이를 꺼내 들었다.

실제 양동이를 쓰고 소리만 듣고 사물을 피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하려고 한 것. 그러나 역시나 김동현은 시범경기부터 삐그덕 거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신동엽은 테니스 공을 마구잡이로 던지며 김동현의 허풍을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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