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너목보의 지난 시즌들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Mnet, tvN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5’(CP 이선영/연출 황나혜, 이강청)에는 수많은 레전드 무대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너목보’를 통해 재조명 받은 스타들에는 ‘봄날’ ost를 부른 가수 김용진, 12년 연습생 생활의 종지부를 찍고 트로트계의 샛별이 된 설하윤, 연기자인 동시에 다양한 재능을 선보인 이선빈,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얼굴이면 얼굴 빠지는 게 없는 사기캐릭터 김민규가 이름을 올렸다.
미스터리 싱어로 ‘너목보’를 찾았던 일반인 중에는 ‘연대 보아’ 윤지영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윤지영은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 뒤 최근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고 향후 진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JYP 주차장 관리자로 나왔던 임채언도 재출연했다. 박효신의 ‘눈의 꽃’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던 임채언은 김종국이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최근 소속사를 찾은 것으로 밝혀졌다.
너목보가 탄생시킨 미생들에 대한 베스트도 공개됐다. 엠씨 더 잡스 박수호는 엠씨 더 맥스의 ‘그대가 분다’로 반전 고음을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한 인물. 수자원공사 신바람 최박사 최영관은는 서문탁의 노래를 원키 고음으로 불렀던 방송 당시 영상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했다.
이상민마저 울게 만든 전직 음반제작자 서향의 이야기도 회자됐다. 당시 이상민은 채무상환 중인 서향을 보며 “슬픔이 보인다”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향은 방송을 통해 현재 버스운전을 하며 채무를 상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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