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커플로 발전한 정유미와 이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연출 김규태/극본 노희경)에는 한정오(정유미 분)와 염상수(이광수 분)의 모습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하는 상수 모(염혜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양촌(배성우 분)은 안장미(배종옥 분)의 중징계 사실을 알고 위로했다. 안장미는 평생을 헌신해온 경찰조직에서 상관들이 징계를 피하기 위해 자신에게 덤터기를 씌운 것에 억울해하고 있었다.
이에 오양촌에게 “우리 경찰 그만둘까?”라고 말했지만, 안장미의 말이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다. 그리고 또 한 커플이 이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었다. 바로 염상수와 한정오가 그 주인공.
매주 바뀌는 근무시간에 염상수와 한정오는 오후 3시에 늘어지게 잠을 자고 있었다. 한정오는 “매주 미국왕복 시차를 견뎌야 하는 게 아직도 적응이 안 돼. 자면서도 머리가 아파”라고 토로했다. 이어 염상수의 팔을 베고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마침 한정오의 모친이 찾아오자 상수 모는 “둘이 퍽하면 자요”라고 흐뭇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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