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양혜지가 이창엽에게 홍수현과 잘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박서희(양혜지 분)가 이복 오빠인 최용(이창엽 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엄마의 과거 및 현재까지의 실제적 삶의 괴로움에 연민하고 공감하던 박서희는 최용을 찾아가 "내가 돈 모아서 엄마랑 나가 살테니까 그때까지만 좀 참아달라"라고 이야기하며 "그러니까 엄마한테 그때까지만이라도 잘해주면 안되느냐"고 부탁한다.
박서희는 이어 최용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있냐"고 묻고, 최용은 "네가 무슨 상관인데"라고 맞받아친다.
그러자 박서희는 "근데 김경하는 무리라고 보는데"라고 그녀는 최용에게 이야기하며 "내가 동생으로써, 여자로써 하는 말인데 세입자답게 굴어"라고 일침을 놓고 나가버렸다.
이에 최용은 화가 난 표정으로 이를 꽉 깨물었고, 남매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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