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연쇄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국 코미디언 빌 코스비가 감옥을 갈 채비를 마쳤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빌 코스비(80)는 유죄 판결을 받은 뒤 가족과 마지막 키스를 하고 작별 인사를 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재판에서 배심원단은 빌 코스비의 성폭행 혐의를 유죄로 평결했다. 이에 따라 코스비는 남은 여생을 감옥에서 보낼 확률이 높아졌다.
검찰은 코비스가 지난 2004년 여성 농구 코치를 3차례 성추행했다며 기소한 바 있다.
반면 코스비 측은 당시 연인사이였다며 상호 합의했으며, 성폭행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한편 빌 코스비는 미국의 전설적인 코미디언으로 지난 40년간 60여 명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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